창전 틈새라면 / 틈새라면 명동본점 분식

틈새라면 명동본점 분식

능데헷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00 오후 0930까지 일요일 오전 1100 오후 0830까지 가게안에 들어서자 일반 분식집같은 모습이라 마치 학생때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명동맛집 틈새라면 방문 예전에 군대있을때 한창 유행했던거 같다

틈새라면의 그 매운맛이 오늘 이렇게 우연히 찾아들어오니 괜히 군대있을때 생각이 입구에 들어서는데 약간 허름한 느낌 명동맛집이라고 해서 되게 잘 꾸며진줄 알았는데 우리동네 맛집의 느낌이 스물스물 메뉴판을 보니 요로케 메뉴가 전부 다른메뉴는 딱히 없었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왜 빨계떡인지 잘 모르겠는데 빨갛고 계란이랑 떡들어 그런가 글쓰면서 갑자기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러넹 반찬은 딱 한개 단무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며 남긴 수많은 글들이 천장 벽에 붙어있다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스쳐간거요 우리가 주문했던 계떡이 나왓어요

명동맛집으로 소문난 이유는 사실 빨계떡 때문이었을 것인디 매운걸 잘 못먹어서 계떡에 꼬마김밥 꼬마김밥 이거 다른데파는 녀석들이랑 다르게 퉁명스럽게 대충만든것 같은 기분 난 이런게 더 좋아서 나에겐 맞아쓰 그리고 맛이 참 있더라유 치즈까지 넣어가지고 딱 치즈라면에 밥말아먹으면 딱인데 츄릅 계란도 안터지고 고대로 익어나옴 계떡은 사실 기대했던 맛과 좀 달랐음 그래서 약간 국수같은 느낌 치즈가 국물에 스며들고 나니 밥말아먹고싶은욕구가 무지 일어남 그래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후에 찬밥을 주문해서 밥을 말았음 라면은 역시부족했기에 빨계떡도 도전 실수로 처음에 국물맛을 먼저 보았다

매우매우매우 맵더라 진짜 너무나를 힘들게하는 매운맛 명동맛집인 이유가 이 라면때문인데 이 라면을 잘 못먹는 내가 슬프다 그래도 도전해보니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먹고나서는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Tip이 있어서 공유 계떡에 찬밥을 말아서 밥을 반숟갈 뜬다 그리고 위에 빨계떡 라면을 올린다

한입에 같이 넣는다 매우매우 맛있다 라면만 먹는것보다 진심 맛남 명동맛집인 틈새라면에서 한번 도전해보세요

틈새라면 명동본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10 상세보기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명동에 어쩌다 가게되었는데 오랜만에 명동교자를 갈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틈새라면 본점 어렸을때 가끔 왔던곳인데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다

다른 분점들은 가보면 메뉴가 이것저것 많은데 본점은 단순해서 좋다 꼬마김밥 빨계떡 먹으려면 필수 계떡 계란떡 정말 맛있게 잘 끓인 라면 그래도 역시 틈새라면에 왔으면 빨계떡 맵긴한데 물도 있고 꼬마김밥도 있고 적당히 꼬들꼬들한 면에 숙주에 군침도는 국물에 오랜만에 엄청 맛있게 먹었다

이거 먹고 다른거 좀 먹으려고 하나만 시켰는데 그냥 하나 더 먹을걸 어렸을때 생각나는 라면 명동 어딘가 2층에 위치 어렸을때 기억은 1층 어딘가 좁은곳이었던거 같은데 이전한건지 기억이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영업시간은 이러하고 여기저기 분점들도 좀 있고 사실 라면먹으러 여기까지 올건 아니지만 몇 군데 가본 분점보단 확실히 본점이 더 맛있는듯 하다

왔답니당 예전에 다른지점에서 먹어본적이있었는데 10년전쯤인가그후로 처음이예요

골목을 들어가면 끝쪽에 틈새라면 간판이 보여요 전주콩나물국밥 2층 바로요깅 2층으로 올라갑니당 당일배송된 파가 맞아주네용 오픈시간도 적혀있네요

_참고하세유 월토 오전10시오후9시30분 일요일 오전11시오후8시30분 연중무휴인가봐용 들어가니 친절한주인아저씨께서 맞아주셨어용 저는 치즈빨계떡꼬마김밥 이렇게 주문했어요

틈새라면 대현동점 틈새라면 후기 간단하게 한끼 하기 좋음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라 틈새라면 한번 먹고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매웠어요 그래도 맛있게 매운맛이라 가끔 배고플 때 땡기네요 간단하게 한끼 때우기 좋은 라면집맵긴 하지만 스틀스가 다 풀림다 먹는데 30분도 안걸림

틈새라면 한식

틈새라면 신촌점 분식

입에서 침까지 고일정도여요 참치주먹밥은라면의 매운맛을 완화시켜주는데 좋은 메뉴고함께먹으면 더욱 맛있으니 이조합을 추천드려요 신촌 떡볶이에이어 라면 포스팅까지 이번에는분식스페셜로 먹고왔네요 분식점보다는 비싸지만 비싼만큼 참으로 끝내줍니다 분위기도 솔직히 분식점에 비할 바가 아님당연한 소리입니다 진짜 한 몇년만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황홀하기까지 했던 맛이였답니당 10년전 가격에 비하면 좀 많이 오르긴 해도요즘 점심에 이정도 먹기 쉽지 않은데신촌 분식 이라서 가능했던 틈새라면이였던거 같아용한 때 정말 자주 왔었는데 오랜만에 오니그때 먹었던 그 맛을 기억하며 빨개떡을 주문했는데용3500원 가격이긴 하지만주먹밥도 추가로 주문해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 보았습니당 이쪽의 컨셉이 약간 포스티잇 메모지를 다닥 다닥 붙어있는데어렸을땐 정말 많이 남겼는데성인되서보니뭔가 비위

틈새라면 청주대점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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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맛집 '예향닭강정'